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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집

이 디카시집 “집”은 2023년 새해를 시작하며 하루를 옮겨 놓듯 일기를 쓰며 그날 일어났던 일중에 이미지에 시가 숨어있는 사진을 찍어 매일 디카시를 썼다. 그렇게 한 달 동안 쓴 디카시 일기를 전자책으로 엮어 내보낸다.
이 디카시집
“집”은
2023년 새해를 시작하며
하루를 옮겨 놓듯
일기를 쓰며
그날 일어났던 일중에
이미지에 시가 숨어있는
사진을 찍어
매일 디카시를 썼다.
그렇게 한 달 동안 쓴
디카시 일기를 전자책으로 엮어 내보낸다.
*이시향(李詩香)/본명:이승민
*제주도 출생, 아동문학인, 시인, 작사가
*제주도 삼양 검은 모래 해수욕장에 《삼양 포구의 일출》시비
*울산아동문학상 외
*현)울산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동시문학회 이사, 울산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이사장, 시의 향기 & 디카시 세상 운영
*개인 작품집으로
-디카시집 : 『우주정거장』, 『피다』, 『삼시세끼(3인공저)』, 『구호물품 (3인공저)』
-동시집 : 『파프리카 시호등』, 『아삭아삭 책 읽기』, 『아이티로 간 낸 운동화 (공저)』
-시화집 : 『마주보기』
-시집 : 『들소구두를 신고』, 『그를 닮은 그가 부르는 사모곡』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전자책 : 『사랑 생채기를 합니다』 외 7권 발간
정확하게 읽어 주시고 댓글 까지 남겨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더 열심히 창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시 동화 수필 시를 집으로 표현, 집집마다의 사연 삶의 이야기로 쓰신 일기 형식의 디키시가 새롭습니다. '호기심', '인증 투고', '간섭', '혼차', '충동구매', '비 그치고', '그냥 오기 싫은 곳' 사랑스럽기까지 하는 시들이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듬뿍 받은 햇살로 마음 따뜻해져 나옵니다
혼밥 혼차의 시대에 '겨울 연못'의 꽁꽁 언 물고기 걱정하는 시인의 마음도 배워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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