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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가을 그리고 겨울

♥이 책은♥ 마셔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으로 그려도, 그려도 그려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만나도, 만나도 기다려지는 기다림으로 설렘이 사라지기 전에 오랜 된 기억을 소환하여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전자책으로 엮습니다.
♥이 책은♥

마셔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으로

그려도, 그려도 그려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만나도, 만나도 기다려지는
기다림으로

설렘이 사라지기 전에
오랜 된 기억을 소환하여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전자책으로 엮습니다.
詩 : 이시향(본명: 이승민)
♡디카시집 :『우주정거장』외2
♡동시집 :『파프리카 신호등』외1
♡시집 :『들소 구두를 신고』외 3
♡전자책 :『사랑 생채기를 합니다』외 6
현) 울산아동문학회 회장
고향인 제주도 삼양 검은 모래해수욕장에 《삼양 포구의 일출》 시비가 세워져 있다.

그림 :정진홍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에서 조소 전공. 현재 정남진 장흥에서 소솜 갤러리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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