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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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카詩와 감상

PDF 스트리밍 74p 22.4 MB 시집 이시향외 19명 유페이퍼 모두

이책은 울산에서 활동하는 박해경 박동환 시인과 함께 2018년 9월부터 일주일에 한편씩 좋은 디카詩를 찾아 울산제일일보 디카시 코너에 연재한 작품과 감상을 엮었습니다. 먼저 좋은 작품을 책으로 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참여 시인들께 감사 드리오며 울산제일일보에도 감사 드립니다. 특히 한번도 빠지지 않고 3년째 디카시 감상 코너를 같이 운영해주시는 두분 시인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활자화 되어서 종이 책으로 나와야 마땅하나 여러 정황과 사정상 전자 책으로 엮고 있으며 이 전자 책이 새로운 문학 장르로 성장하고 있는 디카詩를 알리고 디카詩를 공부하려는 분들께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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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울산에서 활동하는 박해경 박동환 시인과 함께 2018년 9월부터 일주일에 한편씩 좋은 디카詩를 찾아 울산제일일보 디카시 코너에 연재한 작품과 감상을 엮었습니다. 먼저 좋은 작품을 책으로 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참여 시인들께 감사 드리오며 울산제일일보에도 감사 드립니다. 특히 한번도 빠지지 않고 3년째 디카시 감상 코너를 같이 운영해주시는 두분 시인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활자화 되어서 종이 책으로 나와야 마땅하나 여러 정황과 사정상 전자 책으로 엮고 있으며 이 전자 책이 새로운 문학 장르로 성장하고 있는 디카詩를 알리고 디카詩를 공부하려는 분들께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시향(본명 이승민)

제주도 삼양 출생
2003년 계간 《시세계》 시, 2006년《아동문학평론》동시, 2020년《시와편견》디카시 등단
제34회 울산예총에서 예술문학상, 제15회 울산동요사랑 대상, 9회 울산 아동문학상, 제3회 울산 남구 문인상 받음, 2020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육성지원 선정, 2020년 제주도 삼양검은모래해수욕장에 《삼양 포구의 일출》시비 건립, 현)울산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동시문학회 이사, 울산문인협회 상임이사, 문학동아리 시의 향기 운영
개인 작품집으로 시집
동시집 : 『파프리카 신호등』, 『아삭아삭 책 읽기』
시집 : 『들소 구두를 신고』,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그를 닮은 그가 부르는 사모곡』
시화집 : 『마주 보기』
디카시집 : 『피다』, 『삼詩세끼(3인 공저)』펴냄
전자책 : 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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